
트로트 가수 홍자가 1일 2020년 새해 인사를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자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자는 귀염뽀작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베이비 페이스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홍자는 올해 나이 35세로 지난 2012년 1집 앨범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데뷔했다. 지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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