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나이? 최근 귀여운 포켓걸 근황 '남심올킬'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1-01 23:31: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트로트 가수 홍자가 1일 2020년 새해 인사를 전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자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자는 귀염뽀작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베이비 페이스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홍자는 올해 나이 35세로 지난 2012년 1집 앨범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데뷔했다. 지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