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희 “남양주 규제 혁파로 미래자족도시 시대 연다”[사진=최광대 기자]
[남양주=최광대 기자] 국민의힘 이인희 남양주시장 출마예정자가 6일 남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남양주의 미래자족도시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인희 출마예정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치가 이념을 말할 때 시민은 생활비를 계산해야 했다”며 “이제는 구호가 아닌 실적으로 답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남양주를 ‘속이 비어 있는 도시’로 규정하며, 100만 메가시티에 걸맞은 자족기반 구축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 예정자는 전임 조광한 시장 시절 닦아놓은 교통 인프라의 토대를 높이 평가하며, 이를 계승·발전시킬 ‘6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첫째로 GTX D·E·F 노선 조기 확정과 9호선 왕숙 연장, 8호선 마석 연장을 통해 ‘강남 30분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둘째로 왕숙2지구에 ‘남양주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AI·반도체 설계와 기후테크 산업의 컨트롤 타워로 육성, 1,000개 기업 유치와 고연봉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했다.
셋째로 50년간의 상수원 규제를 돌파할 무방류(ZLD) 기술과 기후테크 규제샌드박스를 도입, 북한강 일대를 환경·문화 복합단지로 조성하겠다고 제시했다.
넷째로 기후테크를 농업에 접목한 ‘AI 무방류 스마트팜’을 통해 지역 소득을 확대하고 세대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다섯째로 대형병원과 아트센터 유치, 교육환경 개선으로 ‘3무(無) 도시’ 오명을 벗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청년부터 노년층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을 공언했다.

[사진=최광대 기자]
그는 “시장은 권력을 휘두르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경영하는 세일즈맨이어야 한다”며 “중앙정부를 설득해 규제를 혁파하고,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남양주의 가치를 팔겠다”고 말했다.
또 당내 화합 의지도 분명히 했다.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국민의힘이 ‘원팀’으로 압도적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인희 출마예정자는 국민의힘 반도체‧AI첨단산업특위 남양주위원장, 남양주시 슈퍼성장위원회 부위원장, 선문대학교 객원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미래산업과 도시행정을 아우른 실무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출마 선언을 계기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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