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구리시장 출마 공식 선언 [사진=최광대 기자]
[구리=최광대 기자]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이 12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구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신 의장은 “국정을 바로 세운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지만, 구리시의 지방권력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개혁이 성공할 수 없는 상태”라며 “2022년 아쉽게 빼앗겼던 구리시정을 되찾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가장 유능하게 뒷받침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패배의 원인을 “당의 패배가 아니라 후보 경쟁력의 문제였다”고 지적하며, “시민들에게 이미 불합격 판정을 받은 낡은 카드로는 2026년 확실한 승리를 이끌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에서 불리한 위치에도 불구하고 중도층까지 아우르는 확장성으로 승리를 일궈낸 경험이 ‘본선 필승 DNA’의 증거”라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 김동연 도지사까지 이어지는 ‘확실한 원팀 라인’을 구축해 구리시정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특히 토평2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해 “단순한 주택 공급 사업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 기반의 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도시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직주락이 어우러진 스마트그린시티로 구리의 재정 구조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문화유산 동구릉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특구 조성과 더불어, K-컬처 공연장 유치 등 문화 인프라 확충 계획도 언급했다.
신 의장은 끝으로 “2023년 제주 연수 과정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지난 3년간 뼈를 깎는 자성을 통해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겠다”며 “시민 곁에서 듣고, 서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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