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발달장애인 가족 돌봄 지원 논의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03 05: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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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의회 김선옥의장이 민생현장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가 지난 2일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부와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돌봄 여건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활동지원서비스와 주간활동서비스, 긴급돌봄, 의료·복지시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특히 보호자가 병원 진료나 휴식 등 개인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장애인 특성과 가족의 생활 여건을 함께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박희량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부 회장은 자녀를 돌보는 가족들의 현실을 설명하며 당사자와 보호자의 상황을 함께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보호자들이 건강과 일상을 챙기기 어려운 현실에 공감하고, 돌봄 현장의 의견을 계속 듣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8월부터 10월2일까지 민생현장 간담회를 14차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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