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지속가능발전 117개 지표 시민·전문가와 공동 평가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8 06: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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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화성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숙의공론장’ 참석자들이 원탁별로 지속가능발전 지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첫 법정 지속가능발전보고서에 지역 현장의 의견을 담기 위해 117개 정책 지표를 민관 공동으로 점검하고 있다.

시는 10월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화성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숙의공론장’을 열었다. 제3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35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안전망과 참여·투명성, 기후 대응, 생태·주거 등 4개 분야의 13개 쟁점을 논의했다.

시는 ‘2024~2028 화성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의 117개 지표에 대해 8월부터 부서별 실적을 취합했다.

 

9월에는 협의회가 평가자료와 판정안을 마련했으며, 달성·진전·정체·후퇴·평가보류 등 5단계 성과 평가와 지표의 대표성·기여도·체감도·난이도 검토를 진행했다.

논의 결과는 보고서 초안에 반영된다. 시는 연말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보고서를 공표하고, 이후 지역 자발적 검토 보고서(VLR)와 국가보고서 연계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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