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별 대응능력 평가 통해 재난 현장 통합 대응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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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구조지원기관 평가 위원회 회의 진행 모습 /사진제공=안산소방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소방서는 지난 5일 긴급구조지원기관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재난 현장에서의 협업체계와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해 긴급구조지원기관의 대응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기관별 긴급구조자원조사서를 바탕으로 긴급구조자원조사서 작성 여부를 비롯해 기관 간 공조체계 구축 실적, 인적자원 보유율, 물적자원의 최소 보유기준 대비 확보 현황 등 재난 대응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심의했다.
안산소방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고영주 안산소방서장은 “재난 대응은 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평가와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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