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는 오는 11월 3일부터 6일까지 동탄중앙도서관에서 ‘제15회 화성시 공예3세대 어울림전’을 개최한다.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화성시 공예사업협동조합과 화도중학교, 장안대학교 주얼리디자인과, 사강시장상인회 닥종이 공예팀, 경기상상캠퍼스 프랑스디자인과 등 공예 관련 단체와 기관이 참여한다.
전시에서는 지역 공예인과 청소년, 대학생 등이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세대별 공예작품을 통해 서로 다른 기법과 표현을 살펴볼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한 무료 공예 체험도 진행된다. 맥간·한지·도자기·규방 공예 등 여러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체험은 매일 선착순 30명씩 나흘간 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유래선 화성특례시 기업지원과장은 “공예를 매개로 다양한 세대와 지역 공예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라며 “시민들이 작품 감상과 체험을 통해 공예문화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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