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영종구의원, '시설공단·문화재단 설립' 제안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3 07: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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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주 영종구의원 [사진=영종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영종구의회 최은주 의원이 21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구 시설관리공단 및 문화재단 신속한 설립 추진을 제안해 결과가 주목된다.

  

최 의원은 “올해 7월 1일 영종구가 출범했으나 영종구는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지켜줄 의료체계 부재, 턱없이 부족한 문화ㆍ체육시설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영종구 출범으로 생활권 내에서 편리한 행정업무 처리, 지역 특성ㆍ인구구조 등에 맞춘 서비스, 기반 시설의 구축 등 보다 높은 공공 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또 “중구에 있던 시설관리공단과 문화재단이 제물포구로 승계돼 약 3년간 영종지역 시설 관리가 제물포구 시설관리공단에 위탁될 예정”이라며 불안정한 운영과 행정 서비스의 공백을 우려했다.

 

이어 “영종구 시설 관리와 문화행정, 멈춤 없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영종구 시설관리공단 및 문화재단 설립이 필요하다”며 “책임을 미루는 행정 보다 결과를 만드는 행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특히 “영종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초대 영종구의회 운영총무위원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과 동행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첫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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