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ESG경영자 과정서 도시 발전 구상 공유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6 08: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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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시장이 지난 15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제6기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자 과정에서 ‘다시 뛰는 안산’을 주제로 특강 진행 후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5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제6기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자 과정에 참여해 기업 경영자들과 주요 도시개발 사업과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장은 ‘다시 뛰는 안산’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산업단지 조성과 역세권·안산선 지하화 개발, 도시숲 확충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도시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강연에는 제6기 교육생과 기존 과정 수료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 경영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연계하는 방안도 다뤘다. 이 시장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의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과 ESG 경영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기업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안산시도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SG경영자 과정은 안산환경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와 SDX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 시작됐다. 제1~5기에는 총 167명이 수료했다.

올해 제6기 과정은 지역내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8월20일~11월26일 매주 목요일 총 14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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