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형 여성 친화 기업’ 10곳 선정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3-27 16: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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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까지 신청 접수…환경개선비·채용장려금·교육 및 기업 홍보 지원

 인천시청 외부 전경
[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인천형 여성 친화 기업’ 10곳 선정에 나선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의 대상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천소재 기업으로 상시 노동자 5인 이상 50인 미만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공공기관, 관공서,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이나 3개월 미만 계절적·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숙박, 음식 업종과 사회복지시설 등 다른 기관에서 국비나 지방비 보조금 지원을 받고 운영되는 사업장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로 인천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우편, 팩스, 방문 혹은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인천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성 친화 기업은 여성 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 지원, 업무협약, 협력사업 등 4개 분야 26개 항목으로 평가되며 현장실사를 포함한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10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여성 전용 시설 환경개선사업비 1000만 원, 여성 근로자 신규 채용 시 1인당 채용장려금 100만 원,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교육 지원, 기업 홍보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시현정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인천형 여성 친화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여성에게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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