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24일 제323회 임시회 폐회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2 14: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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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심사·처리
▲ 양천구의회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양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임옥연)가 최근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와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등 향후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구의회는 지난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일 결정의 건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결정의 건 ▲양천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등 출석 요구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의회는 22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를 열어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 및 안건을 심사하고, 오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를 거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임옥연 의장은 "제10대 양천구의회는 소통과 토론을 바탕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집행부와도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 앞서 제10대 양천구의회 개원식도 열렸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와 의원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구청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구민의 대표로서 청렴과 책임의 자세로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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