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호수동 지사협, 관내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떡국 한 그릇 전달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0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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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호수동 지사협, 관내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떡국 한 그릇 전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설 명절을 맞아 호수동 관내 독거노인 가구에 온정을 나누기 위한 ‘설 명절 떡국떡 밀키트 나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수동 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했으며, 민속떡집(대표 이형철)의 떡국떡 후원과 지사협 위원들이 준비한 사골국, 만두를 위원들이 포장해 가구마다 직접 전달했다.

 

박영숙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실 어르신과 어려운 중장년 1인 가구에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정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호수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떡국떡 밀키트 나눔 행사에 동참해 주신 민속떡집 대표님과 호수동 지사협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호수동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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