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봄봉사회, 성포예술인경로당에서‘오감만족’나눔 활동 펼쳐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09 14: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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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한 끼와 신나는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소통의 시간 가져
▲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누리봄봉사회가 지난 8일 성포동 예술인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누리봄봉사회가 지난 8일 성포동 예술인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스마트코리아피씨비(대표이사 서재환)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정서적 지지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준비한 떡만두국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에 도움을 주는 ‘뜨개질 교실’, 흥을 돋우는 ‘노래 교실’, 그리고 관절 건강과 활력을 위한 ‘건강체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이어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수현 대표는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깊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순덕 성포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과 즐거움을 전해준 누리봄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성포동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안산시 마을만들기 르네상스 공모사업과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에 연이어 선정된 누리봄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춘 다채로운 봉사 활동을 전개해 온기 가득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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