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교회, 안산시 사이동에 쌀 500kg 나눔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01 15:05: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소망의교회, 안산시 사이동에 쌀 500kg 나눔.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소망의교회(목사 장순홍)로부터 부활절을 기념해 사이동 저소득계층을 위한 쌀 500kg을 후원받았다고 1일 밝혔다.

 

사이동에 위치한 소망의교회는 2023년 추수감사절에도 쌀 500kg을 후원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사이동 경로잔치에 장소를 대관해 주는 등 사이동 복지·문화사업에 적극적으로 후원하며 주민들에게 좋은 이웃이 되어주고 있다.

 

장순홍 목사는 “이 후원금은 부활절 전인 고난주간에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기 위해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낸 성금”이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최고 가치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 성금으로 쌀을 구입해 저소득계층에 후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어려운 계층을 위해 지속해서 관심과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부활절 기념 후원하신 쌀 50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이 필요한 손길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