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1 15: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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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시간 봉사 실천한 김정자·박정임·정미령 씨 선정…환자 안내 등 병원 지원 도맡아

 오병희 병원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김정자 씨(오른쪽), 박정임 씨(왼쪽에서 세번째), 정미령 씨(왼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병원]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인천세종병원은 3일 병원 지하 1층 비전홀에서 열린 ‘2026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식’에서 김정자·박정임·정미령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명의 봉사자는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외래 진료실 안내, 에스컬레이터 위치 안내, 무인 수납기 이용 안내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정자 씨와 정미령 씨는 2021년 10월 29일부터, 박정임 씨는 2022년 6월 23일부터 인천세종병원 자원봉사자로 활동을 시작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들의 누적 봉사 시간은 각각 500시간에 이른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병원을 위해 시간을 내어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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