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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집에는 고향 강화도의 변화하는 모습과 접경지역인 강화·김포에서 느낀 분단 현실,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정치 현실에 대한 비판과 인간에 대한 연민, 사랑을 다룬 작품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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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연식 시인 |
최 시인은 “단 한 명의 독자라도 내 시를 읽고 위안을 얻거나 공감한다면 내 문학적 걸음이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기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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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연식 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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