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9-05 09: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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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달 31일 사동 행복마을관리소에서 그동안 추진한 활동사항 보고와 새로운 지역특색 사업 발굴을 위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지구대장, 장애인 복지관장, 직능단체장, 관내 학교 학부모회장, 상인회 회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위원 전원이 참석해 그간 운영실적과 지역특색 발굴 및 앞으로의 운영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위원들은 이날 심의에 오른 안건인 칼갈이 서비스 지원 사업 및 취약계층 안전봉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주민 불편사항인 관내 주유소 앞 차량정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김윤희 사동장(행복마을관리소 운영위원장)은 "사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현재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여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간단집수리, 공구대여 등 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한 여러 서비스 외에도, 마을정원관리,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제공 사업 “행복한끼”, 취약계층 1인가구 대상 이불 세탁 지원 “아이뽀송해” 등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식재자 나눔 사업인 공유냉장고를 관리하고 있으며, 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보드게임 대여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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