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건강하고 편안한 속옷을 생산하는 바디블루가 다가오는 휴가철 시즌을 맞아 완벽한 커버를 넘어 피부 보호까지 생각한 고급 니플 패치 ‘NIFREE’(니프리) 스킨 브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명 ‘매너밴드’라 불리는 ‘니플 커버’는 얇은 상의 착용 시 민망함을 감춰주는 에티켓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고 우선시되는 사회 흐름 속 자유로운 패션 범위에 ‘노브라’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바디블루 관계자는 “바디블루의 니플 패치 ‘NIFREE(니프리)’는 한국 피부 과학 연구원에서 인증받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재로 유해 성분 테스트를 통과한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킨 브라” 라고 전했다. 더해서 “휴가 시즌이 시작되었는데,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고 여행 가방을 더욱 가볍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물놀이 시 가볍게 휴대하기도 편리하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완벽한 일체감과 재사용 가능으로 지속성을 중요시하는 바디블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도 일치하는 제품으로 24시간 자유로움을 선사한다.

NIFREE ‘니프리’는 바디블루 공식몰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으며, 회원가입 시 다양한 혜택과 함께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하는 ‘역대급 베네핏 WEEK’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