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동 주민자치회, 고구마 수확해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 전달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1-01 18: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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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주민자치회는 지난달 26일 본오뜰에 위치한 텃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해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고구마 나눔은 해양동 주민자치회의 2023년 자치사업인 ‘함께 가꾸는 해양동 텃밭만들기’의 일환으로 유휴부지에서 직접 가꾼 채소를 이웃과 나누고자 추진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결과물로 이날 총 100kg에 달하는 고구마를 수확했다.

한편 해양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해당 경작지에서 직접 가꾼 감자로 나눔 활동을 했으며, 올겨울 김장 나눔 행사를 위한 무 수확을 준비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보성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정성스레 가꾼 고구마를 이웃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두현지 해양동장은 “고구마 나눔을 위해 수고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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