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약국, 안산시 월피동에 쌀 120포 기탁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1-01 18: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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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월피동에 위치한 광덕약국(대표 김태희)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10kg) 120포를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광덕약국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켜온 약국으로 광덕시장 인근에 있으며, 2015년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사랑의 쌀을 기탁해 누적 기부량이 10톤에 달한다. 이번 기탁은 올해 두 번째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태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뿐 아니라 생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권 월피동장은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광덕약국에 감사를 드리며, 그 뜻에 부응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월피동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경로당과 관내 복지소외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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