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아너스 돌봄이웃 2131가구에 설 꾸러미 전달
![]() |
| ▲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오른 쪽부터 두 번째)이 설 명절을 맞아 결식 우려 주민과 돌봄이웃을 위한 “천원국시·서구아너스 덕분에 따뜻한 설” 명절꾸리미 전달식에 참석해 관계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구청 제공 |
서구는 명절 연휴인 16일과 18일 금호1동과 화정1동 천원국시 매장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한다. 두 지역은 저소득층과 주거 취약 계층이 밀집한 곳으로 명절에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역이다.
천원국시 매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100그릇씩 총 400그릇의 국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매장 내 나눔 냉장고를 통해 식료품도 함께 나누며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도 설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웃 지원에 동참했다. 서구아너스는 지난 10일 이웃돌봄단과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웃 2131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골곰탕, 떡국떡, 미역국, 돌자반, 약과, 김 등 12개 품목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와 서구 관내 착한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착한쿠폰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서구아너스의 후원금 3500만 원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 명절 기획사업비 5200만 원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서구는 설 연휴에 기초수급자와 1인 가구 등 어르신 847명에게 계란과 간편식품 등 대체식을 지원하고 결식 우려 아동 277명에게는 도시락 배달과 아동급식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천원국시와 서구아너스를 통한 선한 영향력이 명절의 온기를 더욱 따뜻하게 채울 것이다”며 “행정과 주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연대가 서구를 더 행복한 공동체로 성장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원국시는 서구의 대표 나눔 브랜드로 현재 10개 매장에서 하루 1000그릇의 국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리밀 소비 촉진,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서구아너스는 전국 최초로 선보인 지자체 주도의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2024년 11월 출범 이후 현재까지 116명이 가입해 총 44억 원의 약정금을 모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무안군, 신산업 입지전략 구체화 착수](/news/data/20260210/p1160278288713250_428_h2.pn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군민 중심 행정혁신 속속 성과](/news/data/20260209/p1160278660545474_386_h2.jpg)
![[로컬거버넌스]경기 김포시,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구축 완성](/news/data/20260208/p1160272534562234_37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