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본오1동, 제7회 해란축제 성료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0-17 17: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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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해란공원에서 주민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인 ‘제7회 해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풍물패가 행사장을 돌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난타, 통기타, 민요장구, 팝송영어, 헬스, 라인댄스 등 총 10개 팀의 공연과 서양화, 캘리, 생활도자기, 민화, 문인화 등 30점의 작품 전시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실력을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그 밖에도 캘리그래피, 구슬팔찌, 슈링클스, 페이스페인팅 등 놀이 체험부스와 특별공연, 인기가수 최영철의 공연, 주민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을 개최했고,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 등에서 풍족한 먹거리를 준비하는 등 볼거리, 먹거리, 그리고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풍성한 축제를 마련했다.

임재연 주민자치회장은 “동 행정과 주민자치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축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으며 축제를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여러분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본오1동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종만 본오1동장은 “해란축제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로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되었으며, 바쁘신 중에도 참여해주신 유관단체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한다. 앞으로도 해란축제가 본오1동 대표 축제로 더욱 발전하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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