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쫓는 커피 브랜드 ‘POULO’, 7일 코리아 커피&디저트페어 수원 참가 확정 ‘꿈을 쫓다(Chasing a Dream)’라는 슬로건을 걸고 운영중인 POULO가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코리아 커피&디저트페어’에 참가한다.

POULO는 브라질, 케냐,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디카페인 등 심사숙고한 네 가지 원두 블렌드를 기반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캡슐커피는 드립커피처럼 깔끔하고 직관적인 맛을 추구하며, 기존 캡슐커피의 밋밋함과 텁텁함을 개선한 ‘드립같은 캡슐’ 라인업으로 선보였다. 콜드브루백은 간편한 추출과 보관이 가능해 개인 소비자는 물론, 이벤트·케이터링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캡슐커피 4종과 콜드브루백 3종을 시음과 함께 선보인다.

방문객은 각 블렌드의 개성과 풍미를 비교하며, POULO가 전달하는 “이야기가 있는 커피”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판매 기회를 넘어, ‘커피를 통해 듣고 싶은 이야기,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POULO는 앞으로 B2B 케이터링, 사무실 납품, 홈카페용 캡슐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며 ‘사람과 커피, 그리고 이야기’를 연결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아 커피디저트페어 방문을 원하는 소비자 및 관계자는 오는 11월 6일 목요일까지 해당 홈페이지에서 입장할인 예약 시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전시회 관람 시간은 10시~18시이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코리아 커피&디저트페어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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