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생태하천 연구’ 최종 보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0-18 12:47: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평구의회 ‘2023 시민 친화 생태하천 연구회’ 최종보고회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의회(의장 홍순옥) 의원 연구단체인 ‘2023 시민 친화 생태하천 연구회’가 그간의 결과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시민 친화형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방안’을 과업으로 진행해온 연구용역 보고회는 연구회 소속 정한솔·박영훈·손대중·황미라 의원과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행정복지위원실에서 개최됐다.

 

5월 22일 출범한 ‘2023 시민 친화 생태하천 연구회’는 부평구가 추진 중인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관련 ‘굴포천의 온전한 생태하천 복원 및 시민 친화형 생태하천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따라서 의원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그동안 부천시 심곡천 및 시민의 강 등 인근 지자체의 생태하천 복원사례 등을 탐방하고 해당 주제의 연구용역을 발주, 약 3개월간 관련 정책연구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굴포천 복원사업이 온전한 시민 친화적 생태하천으로 구민들 품에 돌아올 수 있도록 사후 활용방안에 대한 사례 연구와 전국 생태하천 복원현황 중 우수사례를 발굴, 굴포천에 적합한 활용모델을 제안했다. 

 

의원 연구단체 대표의원인 정한솔 의원은 “구민과 마주하게 될 굴포천이 구민 일상에 편안함과 즐거움을 더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굴포천 복원사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