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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서포터즈 토담이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제공=의왕시 |
[의왕=송윤근 기자]경기 의왕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최근 모락중학교에서 또래 상담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지킴이 서포터즈 ‘토담이(토닥토닥 마음을 담아 나눠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토담이’는 청소년 생명지킴이 서포터즈를 양성해 지역 내 청소년들의 우울 및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또래 간 공감과 지지를 바탕으로 청소년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락중학교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날 청소년 생명지킴이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참여 학생들은 ▲생명존중 인식 개선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도움 요청 및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을 배우며 또래 생명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또래의 감정과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위기 상황에서 서로 도움을 요청하고 지원할 수 있는 또래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는 청소년 생명지킴이 서포터즈 ‘토담이’ 운영을 통해 ‘토담이’는 청소년 스스로가 또래의 안전망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 초기 예방과 접근성을 동시에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 생명지킴이 서포터즈 ‘토담이’ 프로그램에 참석자는 또래 친구들의 고민과 마음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관심과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배우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또래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신 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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