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미족발 제10회 ‘창업의 모든 것’ 설명회 현장. (사진제공=완미족발)

족발 프랜차이즈 완미족발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진행한 ‘창업의 모든것’ 창업설명회를 예비 창업자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육비, 감리비, 물류 보증금 등 면제 혜택을 포함한 5무(無) 정책, 이자 지원, 인테리어 자율 시공 등의 창업 지원 방안이 소개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딜리버리(배달) 전용 매장 개설이 가능해지며 다양한 형태의 창업 모델이 가능해졌다는 점도 강조됐다.

완미족발 관계자는 “설명회는 매 회차 조기 마감될 만큼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크다”며, “18가지 반찬 구성에 따른 수익 모델과 운영 노하우를 공개했으며, 체험 이후에는 각자의 상권과 예산에 맞춘 1:1 창업 컨설팅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예비 창업자의 실제적인 창업 준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의 모든 것]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예비 창업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완미족발 제10회 ‘창업의 모든 것’ 설명회 현장. (사진제공=완미족발)

한편 완미족발은 오는 7월 22일, 선착순 5팀을 대상으로 ‘창업의 모든 것’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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