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1 15: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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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 확대
▲ ‘2026년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저소득층, 어르신, 장애인 등 교육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총 3억 원 규모의 ‘2026년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784명이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1인당 35만 원의 이용권이 지급된다.

 

지원 분야는 연령과 대상에 따라 ▲일반(19세 이상 저소득층) ▲장애인(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일반 평생교육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교육 수요자는 일부 한정된 교육기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지급되는 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와 연계되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처로 등록된 전국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1일부터 31일까지이다. 일반, 디지털, 노인 대상자는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고, 장애인 대상자는 보조금24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에게나 평등한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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