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사)희망365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위한 생활용품(두루마기 화장지 50번들)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사)희망365(원장 김근수)는 원곡동에 위치한 민간복지기관으로 외국인을 위한 쉼터와 지역아동센터, 내국인 미혼모시설, 재가복지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외된 고려인가정을 위한 지원도 하고 있다.
김근수 (사)희망365 원장은 “한국에서 경제적, 문화적 어려움에 처한 외국인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재단으로 이번 후원물품도 다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정아 원곡동장은 “아낌없이 후원해주시는 희망365에 감사드린다”며 “원곡동도 관내 내외국인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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