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가족친화 프로그램 ‘패밀리데이’ 개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8 13: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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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7가족 참여해 원예·요가·시설 견학… 자녀에 명예사원증 전달


▲ 행사에 참석한 이병선 안산도시공사 사장이 참여 자녀에게 명예사원증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도시공사가 직원과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직장문화 조성에 나섰다.

 

안산도시공사(사장 이병선)는 직원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자녀들의 부모 직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7일 안산·수원 일대에서 ‘2026년 안산도시공사 패밀리데이’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원 17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육이 테라리움 만들기, 가족 요가수업, 식물원 도슨트 투어를 비롯해 와~상상나라와 와스타디움 견학 등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자녀들에게는 명예사원증을 전달해 부모가 근무하는 직장을 직접 살펴보고 공사의 업무와 시설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들에게도 자녀와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유대감을 쌓는 기회가 됐다.

 

공사는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증도 이어가고 있다. 2014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과 2015년 경기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각각 처음 획득한 뒤 관련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이병선 사장은 “자녀들이 부모의 직장을 이해하고 직원들도 가족과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생활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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