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은 이재민 임시거처로 사용 중인 지품면 사마2리와 오천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수건, 속옷 등 8개 품목 8370여 개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임시거처 청소 등 복구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이번 자원봉사 활동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는 따뜻한 연대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성금과 물품을 접수하고 있다. 물품 후원은 강남구자원봉사센터로, 성금은 강남복지재단을 통해 우리은행 전용 계좌(1005-102-544676)로 입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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