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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전문 기업인 빅픽처코퍼레이션(대표 강푸름, 박현산)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문화 개선 등에 모범이 되는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아 2023년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시가 서울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비전과 안정성, 고용환경, 기업문화 등 일자리의 질을 평가해 선정한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서울시로부터 근무환경개선금 지급, 일생활균형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는다.
19년 설립 이후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빅픽처코퍼레이션은 일과 삶의 조화를 실현하고 직원 중심의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사내 카페테리아와 점심 식사 제공, 회사 비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사내 행사 등 직원들을 위한 복지를 지원하고 있다.
빅픽처코퍼레이션 강푸름, 박현산 대표는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이 보장되는 가운데 직원 개개인이 자율성과 책임감을 갖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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