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먼저 움직이는 행정’ 주민과의 대화 추진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6 11: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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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21개 동 대상…‘민원 前 민원 해결 1004’ 추진 계획 설명

 

▲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수완동을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현 정부의 국정 정책 철학과 연계한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 일정은 19일 수완동을 시작으로 △운남동(20일) △신가·신창동(21일) △우산·어룡동(22일) △첨단1·2동(26일) △동곡·송정1동(27일) △도산·송정2동(2월 4일) △임곡·비아·하남동(2월 5일) △신흥·월곡1동(2월 6일) △평·본량·삼도동(2월 9일) △월곡2동(2월 12일) 순이다. 2월 25일에는 이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들어볼 예정이다.


광산구는 22개 동을 방문해 문제 해결 이전 단계에서 민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적극행정 철학을 반영한 ‘민원 前 민원 해결 1004’ 추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한다. 또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구청장, 광산구 8개 국·소장, 동장이 현장에서 답하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을 구정의 주인으로 세우기 위한 주민들의 노력 덕분에 민선 8기 동안 여러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다”며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더 나은 광산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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