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시설물 안전·미관상태 꼼꼼 확인 위험요인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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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 대비 도시철도 안전점검 / 광주광역시 제공 |
광주시는 토목·건축·안전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지상 시설물 안전 상태와 주변 미관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시청~백운광장~광주역~첨단~수완~시청을 잇는 본선 구간 11개 공구 전 구간의 건설현장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임시 교통통제시설 및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차선 도색·복공판 단차·포트홀 등 보도·차도 정비 실태’, ‘공사장 주변 자재와 건설기계·잔재물 정리정돈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과 비상대기반 편성·운영 여부’ 등이다.
발견된 위험요소는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즉시 개선하고, 보강이나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신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사고 없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며 “철저한 현장관리로 사고 없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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