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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난해 시민의 건축 행정 편의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운영 자료사진. / 광산구청 제공 |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운영으로, 상담, 현장 자문 등 231건의 민원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산구는 광주시 건축사협회 소속 건축사 20명을 상담 위원으로 위촉, 매주 수요일 전문 상담과 현장 방문 상담(컨설팅)을 운영해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에 대한 종합적인 시민 만족도는 89%에 달했다.
특히, 공직자들이 직접 개발한 ‘건축행정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도입한 온라인 사전상담은 이용자 만족도가 92%로 더 높게 나타났다.
본격적인 상담 전 충분한 사전 정보를 파악하고, 이에 맞춰 정확하고, 밀도 있는 상담을 제공한 효과가 높은 시민 만족도로 이어진 것이다.
광산구는 온라인 사전상담 운영으로, 상담 시간이 50% 단축되고, 시민이 같은 내용으로 다시 구청을 방문하거나 재차 민원을 제기하는 일이 급격히 줄어드는 등 상담 효율이 2배 향상된 것으로 분석했다.
광산구는 위반 건축물에 대해서도 기계적 단속 위주 행정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행정을 구현하며, 정보 취약으로 인한 억울한 피해와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위반 건축물에 대한 무료 현장 진단과 상담을 병행해 양성화 실적이 전년보다 54%(2024년 28건→2025년 43건) 증가했다.
실제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광산구의 도움으로, 이행 강제금 부담이 사라지게 됐고, 한 장애인 가구는 거주하는 공간의 구조 변경과 관련해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상담을 받아 불필요한 공사비 지출을 방지할 수 있었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주시 건축사협회와 협력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온라인과 현장을 연계해 접근성과 민원 처리 효율을 개선한 노력이 시민의 만족도, 신뢰도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찾아가는 건축민원 지원센터’ 운영을 지속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건축 행정의 공공성, 전문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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