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 소프트테니스팀, 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 개인단식 준우승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8 15: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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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식 2위(박재혁 선수)

[안성=오왕석 기자]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소프트테니스(정구)팀이 7월 23일 폐막한「제6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이하 대회)에서 남자대학부개인단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정구협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총 127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한경국립대학교 소프트테니스팀은 그동안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소프트테니스 명문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지난 4월에 개최된 「제62회 전국대학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는 개인단식 1위와 3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경국립대 권영태 감독과 선수들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남은 후반기 대회와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한경국립대학교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경국립대학교는 소프트테니스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인재를 양성하며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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