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2026 ○○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시민기획자 모집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9 12: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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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을 통한 용인시민의 감정 해소 프로젝트 함께 만든다 -
▲ [사진] 2025 00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현장_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시민이 직접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사업 <2026 ○○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이하 ‘O상현’)의 시민기획자를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O상현>은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문화예술 관심사를 실제 프로젝트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시민 참여 사업이다. 앞서 진행된 시민 의견 수렴 프로젝트 ‘만만한 테이블’을 통해 발굴된 시민들의 생각과 문화적 요구를 바탕으로 시민기획자가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사업의 주제는 ‘문화예술을 통한 용인시민의 감정 해소’다. 현대 사회 속 시민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문화예술로 공감하고 해소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며, 세대·관계·일상 속 감정 회복을 주제로 교육, 전시, 체험, 워크숍 등 장르 제한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 가능 하다. 용인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기획자에게는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활동비와 전문가 멘토링 등이 지원되며, 프로젝트 실행 이후에는 시민 연구활동과 결과 공유회를 통해 다음 문화 의제를 함께 논의하는 과정까지 연계 운영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감정과 일상을 문화예술로 연결하는 시도를 시민기획자와 함께 추진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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