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곡리 유적 체험프로' 기간제근로자 교육

조영환 기자 / cho2@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3-24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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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은 최근 연천 전곡리 유적지 체험프로그램 기간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전곡 선사박물관에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집합교육은 오는 4월3일 운영 재개되는 선사체험마을 및 구석기체험숲(캠핑장)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들에게 전곡리유적지의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아슐리안형 주먹도끼, 전곡리 유적지에서 살았던 선조들의 삶에 대한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로 하여금 전곡리 유적지를 방문할 많은 관람객들에게 정확하고 흥미로운 설명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합교육을 통해 24년도 전곡리유적지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들이 좀 더 전문성있는 강사들로 거듭났으며, 방문자들로 하여금 전곡리 유적을 다시 오고싶은 장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은 “수강하는 동안 큰 관심을 갖고 경청하는 모습이 감명 깊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하여 전곡리 유적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그저 잠깐 들르는 공간이 아닌 학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장소임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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