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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무안 민‧군 통합공항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 무안군을 방문해 통합공항 이전에 대해 무안군민과의 직접대화를 나누려고 했으나 전남도와 무안군의 요청에 따라 잠정 연기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12월 김영록 전남지사와 통합공항 무안 이전을 우한 의미있는 진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밝히고, 그 후 반년이 지나는 시간동안 광주시는 전남도와 함께 소음대책 토론회 1회, 약속의 편지 1회, 무안군 방문설명회 3회, 농촌일손돕기 1회 등을 추진하면서 무안군민과의 대화를 나누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우렸지만 의미 있는 진전은 이루지 못했다는 답답함도 내 비쳤다.
그러면서, “‘무안군민과의 직접대화’는 연기하지만 오는 7월 중 열릴 3자 회동을 통해, ‘의미 있는 진전’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그를 위한 실무회의가 조속히 열리길 바라고, 그와 별개로 애초 예정된 ‘공항도시 무안 비전토론회’도 7월 초에 열리기를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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