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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황승순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 4월22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지역내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 안전 점검 대상 시설은 지역내 어린이놀이시설, 공동주택, 전통시장 등 9개 분야 82곳이다.
군은 소방, 가스, 전기, 승강기, 건축, 토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보성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설물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 후 행정안전부 집중 안전 점검 관리시스템에 입력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또한 집중 안전 점검 기간 다중이용시설 등에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군민의 참여를 높이고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민간 단체와 협업해 군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쓴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하나로 시행되는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보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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