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파렛트 한인호 대표, 3년 연속 합천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01 12: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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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9일 군수실에서 합동파렛트 대표 한인호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인호 씨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한인호 씨는 고령군에 소재한 농산물 운반대(이동랙) 및 범용 파렛트 제작 업체 합동파렛트의 대표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성실한 기업 경영을 이어가는 동시에 매년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한인호 씨의 기부는 일회성 후원이 아닌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진 기부라는 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3년 동안 변함없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준 한인호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금은 투명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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