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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가드에 따르면, 도어가드 플러스는 자석형과 비자석형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차량 문의 재질에 관계없이 모두 장착 가능하다. 특히 좁은 주차 환경에서도 문콕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어 기존 필름형 제품보다 한층 강력한 보호력을 제공한다.
브이가드 관계자는 “PPF 타입은 눈에 띄지 않게 차량을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얇은 필름만으로 문콕이 충분히 방지될지에 대한 고객들의 우려가 있었다”며 “도어가드 플러스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내 차를 확실하게 보호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브이가드는 “자동차의 수명을 결정짓는 건,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애정입니다”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자동차를 아끼는 소비자의 마음에 공감하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보호 솔루션을 통해 자동차 보호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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