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6회 ‘기우림 아이디어 제안대회’ 개최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6 12: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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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래상담 동아리 청소년 100여 명 참여… 공감·소통·배려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4일 중원유스센터 2층 공연장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또래상담 동아리 청소년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기우림 아이디어 제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를 맞은 ‘기우림 아이디어 제안대회’는 또래상담 청소년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공감과 소통, 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마음을 잇는 또래의 힘: 공감·소통·배려로 만드는 건강한 학교 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예선 심사를 거쳐 초등학교 6팀, 중학교 3팀, 고등학교 2팀 등 총 11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각 팀은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또래상담 활동과 성과를 발표했다.

 

본선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4팀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풍생고등학교 ‘아미’팀은 ‘마음커네팅’을 주제로 ‘포토 레터’, ‘마음 한 장’, ‘커넥트 유스’ 등 다양한 또래상담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또래상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또래상담자 2명에게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 표창을 수여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또래상담 청소년들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아이디어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 그 경험을 서로 나누는 과정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공감과 소통,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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