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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구 서구 제공) |
이번 교육은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봉사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맡은 공공부문 전문 교육기관 리더스웨이파트너스(대표 김현철)는 복지위기 사례를 활용해 상담 기법과 현장 대응 방법을 안내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위기 이웃 발굴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하고 안전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사회에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위기에 놓인 이웃을 찾아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무보수·명예직 주민 활동가다.
실제 공무원 신분은 아니며, 통·반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주요 역할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신고, 안부 확인, 행정복지센터와의 지원 연계 등이다. 대구 서구에서는 2026년 10월 기준 1528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구는 상담기법과 위기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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