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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제공 :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
뮤지컬 ‘프렌즈’는 7명의 등장인물(배우 6명)과 60분의 런타임, 6곡의 넘버를 포함한 총 36트랙의 음악으로 구성된 순수 창작뮤지컬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감수를 통해 완성되었으며, 제작 및 공연 전문 단체인 ‘문화팩토리 마굿간’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고 있다.
모든 공연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이루어지며, 많은 초등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뮤지컬 ‘프렌즈’는 AI 로봇과 유튜버에 관심이 많은 주인공 호진이 친구들과 함께 금융보험메타버스 미래체험관을 방문하여 게임을 진행하며 미래 준비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공연을 통해 초등학생들은 뮤지컬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생활 속 위험’과 ‘보험의 역할’ 등 금융보험에 대한 개념을 학습할 수 있다.
이는 미래 경제주체들의 금융보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교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초등학생들의 관심사인 AI 로봇과 금융보험메타버스 미래체험관의 특징을 잘 살린 화려한 연출은 매회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관객이 직접 배우로 참여하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과 금융보험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금융보험을 재미있고 쉽게 교육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공연은 11월까지 진행되며, 공연팀 문화팩토리 마굿간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문화팩토리 마굿간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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