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시민재해예방 현장 확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5-22 12: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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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이달 말까지 지역 다중이용시설 43곳에 대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체육관 등 시설들에 대해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육안점검을 진행한다. 사진은 최근 김태희 구청장 권한대행(왼쪽 두번째)이 관계자들과 돌산체육공원 절개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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