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의원3인 수원국제마라톤 완주 “안양시 마라톤 대회 유치 염원”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27 15: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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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소속 음경택, 강익수, 장명희 의원이 지난 21일 개최된 ‘2026 수원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희) 소속 의원들이 지난 21일 개최된 ‘2026 수원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전원 완주에 성공하며, 안양시 마라톤 대회 유치를 향한 뜨거운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대회 참여는 단순한 체력 증진을 넘어, 국제 마라톤 대회의 운영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안양시 도입 가능성을 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명희 위원장과 음경택, 강익수 의원은 의회 직원들과 함께 개인 자격으로 참가해 현장의 열기를 몸소 확인했다.

 

이날 대회에서 음경택의원과 강익수의원은 하프 코스에 도전해 고난도의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장명희 위원장은 5km 코스를 완주하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했다. 특히 의원들은 현장에서 마라톤에 참여한 안양시민과 만나 안양시 마라톤 대회 유치에 대한 염원을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였다.

 

하프 코스를 완주한 음경택 의원은 “직접 달려보니 마라톤이 도시에 불어넣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고, 우리 시도 충분히 대회를 치를 역량이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하프 코스를 완주한 강익수 의원은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우리 시에 대회가 유치되었을 때,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달릴 수 있는 최적의 코스와 지원 인프라를 구상하는 정책적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고 강조했다.

 

5km 코스를 완주한 장명희 위원장은 “시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함께 땀 흘려 보니 생활 체육이 시민의 삶에 주는 활력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마라톤 대회를 우리 시에 유치해,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 브랜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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