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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부액은 약 16억원으로, 미래에셋그룹 내 공익법인을 통해 향후 인재육성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 회장의 15년 연속 누적 기부액은 331억원에 달한다.
앞서 박 회장은 2008년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2010년부터 배당금 전액을 이 땅의 젊은이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박 회장의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미래에셋희망재단은 설립 이래 국내외 장학사업, 청소년 비전프로젝트, 글로벌 문화체험단 등 다양한 장학사업과 사회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말 기준 두 재단의 총 누적 사회공헌사업비는 1069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그룹 관계자는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실천하는 미래에셋은 계열사 간 긴밀한 소통과 촘촘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은 고객과 사회로부터 얻은 것을 돌려드리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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