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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반도체과-성남시 드론 배송 서비스 기간과 이용방법 |
[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는 이달부터 중앙공원 일대에서 주말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일환으로,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 물류 서비스가 추진된다.
이 서비스는 앞서 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총 5.5억 원(국비 3.4억 원, 시비 2.1억 원)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 추진했으며 이 일환으로 올해 전국 최초의 드론·로봇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운영을 확대했다.
새롭게 도입된 서비스는 드론이 공원 내 지정 장소까지 배송을 이어가는 방식에 주문이 접수되면 로봇이 음식점에서 드론 배송 거점까지 물품을 운반하는 서비스가 추가됐다.
운영 기간은 계절별로 나뉜다. 5~6월과 9~11월 주말에는 중앙공원 내 피크닉장과 물놀이 소리쉼터에서 운영된다. 7~8월에는 탄천변 물놀이장 인근 7개 지점에서 목요일과 금요일, 주말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탄천변 운영 장소는 금곡공원 임시 물놀이장, 구미동 물놀이장, 구미동 애완놀이터, 분당중학교 앞 탄천 운동시설, 더샵 파크리버 앞 쉼터, 궁내사거리 앞 탄천 농구장, 구미동 탄천 맨발 황톳길 등이다.
서비스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기상 여건이나 관제권 내 공군 비행 제한 상황 등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사업 운영은 바론스가 맡는다. 이용자는 공원 내 배달 지점 주변에 설치된 안내 배너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통해 음식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시는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심형 유상 드론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운영 범위를 넓혀왔다. 시에 따르면 드론 배송 실적은 2023년 205회, 2024년 578회, 2025년 393회로 집계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원과 탄천에서 보다 색다른 스마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안전 드론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장시간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고정익 드론과 특정 지점을 정밀하게 촬영·점검할 수 있는 회전익 드론을 함께 활용해 소화전, 대피시설, 공중화장실 등 도시 안전 인프라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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