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남효선 서울 강동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고덕1동·암사1·2·3동)은 암사역사공원역 인근 강동시니어클럽 안전방역단 활동 현장을 방문했다.
강동시니어클럽 안전방역단은 노인공익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목표로 하고 있다.
총 236명의 노인들이 2인 1조로 배치돼 공공자전거 대여소 환경정비와 자전거 방역 및 소독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남 부위원장은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지역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적절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는 만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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