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혁 강남구의원, 매주 수요일은 ‘주민 소통의 날’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01 17:59: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생활불편 청취
▲ (사진=강남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우종혁 서울 강남구의회 의원이 매주 수요일 여는 ‘주민 소통의 날’이 첫 회를 마쳤다. 기존 민원 응대를 정례화해 주민을 직접 만나 생활 민원과 고충을 듣는 방식이다.


‘주민소통의 날’은 주민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고 정책·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의원은 강남 발전 정책 제안부터 생활 민원까지 청취해 제도·행정 절차를 검토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해 후속 조치를 추진하며, 반복되거나 다수와 밀접한 사안은 조례 제·개정, 예산·사업 제안, 행정사무감사·구정질문 등 정책과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우 의원은 교육·복지·미래세대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지역 생활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삼성1동·삼성2동·대치2동을 지역구로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우 의원은 “좋은 정책은 주민의 일상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 행정의 시선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문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분명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소통의 날을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주민과 지속적으로 만나고 그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상시적인 소통 창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강남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어떤 이야기든 귀 기울여 듣겠다”며 “접수된 의견이 실제 제도와 정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